안녕하세요.
바쁘신데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~
여행일정 조율과 직원분들을 위한 이벤트 기획하시느라 대표님과 차장님께서 너무 고생많으셨죠..ㅠ.ㅠ
직원분들의 젊은패기, 임직원분들의 배려심으로 하나되 즐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~
대표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던, 이야기중 "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. 나는 머슴이다, 저친구들이 있어 회사가 존재하기때문에 "
직원분들을 1순위로 생각하시는 말씀에 감동이였습니다~
항상 같은마음으로 같은곳을 바라보며 더욱 성장할 케이패키지를 응원하겠습니다!!!
제주여행이 필요하실때 언제든 연락주시면 더 만족스러운 여행으로 보답하겠습니다~
감사합니다^^
